전국 배수 펌프장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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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호동배수장 앞에 있는 죽도 방향으로 펼쳐진 시원한 갯벌에 구름으로 그린 수묵화가 멋짐을 한 수푼 더한다 다들 뭘 하고 있을까요? 산딸기 유혹에 길을 못 간다 ㅋㅋㅋ 익어가는 밀밭을 보며 걷는 싱그러운 농로길이 좋다 좋다 좋다 모내기된 논도 어찌나 예쁜지~ 아직 크고 있는 쪽파도 있다. 잘 날지 못하는 새가 길...

  바람스쳐 머문 자리(2025-06-16 17:04:56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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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스템이 신기하다. 벽에는 철길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, 철도역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. 일정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면서도...장유누리길로 이어져, 자연 속에서의 라이딩이 가능하다. ​ 🎨 터널 속 조형물과 시설 소개 🚏 1. 기차 모형 & 철도 역사 안내판 터널 입구 근처에는 옛 철길과...

  우동이야기(2025-02-01 10:4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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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매우 신기.. 언덕 위에 있는 것을 보아 조선대 병원 자리가 맞는 것 같다. 일제시대에 지은 구조물이라면 역사적 가치도 적지 않았겠지만 그런거 모르겠고 지금...그 때 없어지지 않았나 싶다. 역사덕후라 이런거 굉장히 좋아한다.. 학동 배수장 (2002년 촬영. 출처 - 향토지리연구소) 광주군 지한면 증심사 어귀 운림리...

 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하는 기록의 속성(2024-08-07 16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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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) 일 시 : 2023년 12월 23일 (土) 2) 트레킹코스: 선운사버스정류장→삼인교차로→연기마을→연기제(제방)→숲속임도 →연기재(소요산,사자봉등산로입구)능선...청마산악회(아내와 함께), 난이도: 보 통 5) 날 씨 : 맑 음 6) 트레킹 후기 3~4일 계속되던 강추위가 낮부터 풀린다하여 다행이다 했지만, 집을 나서는 새벽...

 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(2023-12-26 19:12:34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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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쉼터, 배수장 등 ​ ​ ​ 함안연꽃테마파크는 입장료 무료, 주차장도 무료예요~ 그렇다고 해서 작거나 어설프거나 대충지어진 곳이 아니라 크고 조경도 잘 되있고 주차장도 크고 편하게 되있어요~ 혹시 테마파크 근처에 차댈곳이 없으시면 옆에 함안공설운동장 주차장에 차대셔두 되용~! 여기도 주차비는 무료랍니다~ 넉넉한...

  carpe diem~*(2024-07-25 02:1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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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결국 후기까지 다 만들어 먹이고 있다..시판 거부하는 우리 둥이들은 효자인가 불효자인가..ㅋㅋ 아기들의 첫 수영ㅋㅋㅋ 기분째진다 기째기째 여보 풀빌라 가야할것같아 그리고..애들이 커갈수록 남매의 난이 시작됨 이쯤인것같네..장난감가지고 뺏고 뺃기는 싸움이 시작 ㅋㅋㅋ ​ ​ ​ 어느새 찾아온 우리의 세번째 결혼...

  Onetime Bestseller(2023-12-31 21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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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니다. 배수장 옆 깔딱고개를 넘어서 테이핑도 다 뜯어버렸다. 답답함이 좀 가셨다. 500미터를 걷고나서 다시 좀 살만해지자 마냥 걸을 순 없고, 며칠 전에 걷...보고... 그렇게 16k 지점부터 인터벌(;)이 시작되었다.(-_-) 또 신기하게도;;; (오늘 왜케 신기한게 많어??) 속도는 엄청 잘 나온다. 힘 마니 안주고...

  러닝화 리뷰 +_+(2018-10-01 15:4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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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장군봉 배수장-쑥고개-서울대학교 제3차 e편한세상 아파트-용천사-청룡산 둘레길-청룡산-청능산-관악로-관악산공원입구-광장휴게소-관악아트홀과 관악중앙도서관...등로-철쭉동산-제2광장-열녀암과 모자봉 갈림삼거리-성주암갈림삼거리-제1광장-호수공원-관악산공원입구-관악로-청룡산 둘레길-쑥고개-장군봉 둘레길...

  칠갑산(2023-02-02 18:51:58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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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 ~ 1℃, 5m/s 강풍, 초미세먼지· 미세먼지 : 좋음, 오존· 황사 : 보통) ♤ 세부 코스 : (출발 시각) -[구간 거리 km/ 누계 거리 km]- ​ 도암농협(84코스 시점...1.1]- 항촌2교 앞(10:01) –[1.2/ 2.3]- 용흥저수지(10:18) –[1.8/ 4.1]- 신기정류장(10:50) –[0.7/ 4.8]- 논정방조제(11:01) –[0.9/ 5.7]- 논정배수...

  Sheenbee의 느린 걸음 이야기(2022-02-28 22:4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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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선 후기 영남이 지주층 주거 양식을 보여 주는 옛집이다. 이 집은 철종 7년(1856) 무렵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, 부곡리 마을은 남북국시대부터 조성된 곳으로 임진왜란 때부터 벽진이씨가 정착하여 살았던 곳이다. 약 1,031㎡ 면적의 터에 지금은 여성 공간인 안채와 남성 공간이 사랑채 건물만이 남아 있는데...

  강토의 사진(문화재) 이야기, 가끔은 낚시도(2022-03-08 22:40:00)